할리스, ‘명동역점’ 개점···“글로벌 관광객 만난다”

할리스, ‘명동역점’ 개점···“글로벌 관광객 만난다”

이뉴스투데이 2024-11-07 09:47:02 신고

3줄요약
[사진=할리스]
[사진=할리스]

[이뉴스투데이 황수민 기자] 할리스는 6일 서울 중구 명동에 ‘명동역점’을 새롭게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할리스 명동역점은 370㎡(약 112평) 규모로 좌석 145개를 갖춘 단층 매장이다. 할리스 시그니처 색상인 빨간색을 활용해 매장 외관을 꾸몄다. 

가족·친구 단위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명동 상권의 특성을 고려해 여러 명이 함께 모여 앉을 수 있는 붙박이 좌석과 소파석, 대형 테이블석 등을 배치했다. 관광객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할리베어 포토존'도 마련했다. 

할리스 관계자는 “한국 관광의 중심지인 명동에 새롭게 문을 연 ‘명동역점’은 단체 관광객이나 일반 쇼핑객들 모두 편안하게 방문하기 좋은 대형 매장으로, 복잡한 명동 상권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 설계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