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마도 올해 마지막 소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정소민의 모습이 담겼다. 넓은 들판에 앉은 정소민은 뿔테 안경을 쓴 채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정소민은 지난 10월 종영한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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