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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앞두고 새로운 자체 제작 무대로 팬들의 기대감에 불씨를 지핀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6일 더블 타이틀곡 ‘드립’(DRIP), ‘클릭 클락’(CLIK CLAK) 스페셜 퍼포먼스 비디오를 오는 8일 오후 2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를 예고하는 포스터에는 자욱한 연기 속 카리스마 넘치는 블랙 착장을 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강렬한 무대를 예감케 한다.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 비디오가 연이어 뜨거운 반응을 얻은 만큼, 이번 ‘드립’ 스페셜 퍼포먼스 비디오에도 큰 관심이 쏠린다.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YG표 고퀄리티 연출을 통해 앞선 무대들과는 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스페셜 퍼포먼스 비디오 이후에는 베이비몬스터의 다양한 활동이 준비돼 있다. 오는 10일 오후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와 ‘런닝맨’에 연달아 출연한다. 핸드마이크로 완벽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유쾌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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