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잘 맞지않던 데이나는 고등학교에서 여러번 쫓겨난다.
이때 친하진 않았지만 퍼티타 형제들과 동창으로 안면을 트게됨
대학도 중퇴하고 고딩때부터 하던 복싱에 열중. 펀치드렁크 증세 보고 개쫄아서 선수목표는 관두고 복싱 체육관을 차림.
복싱 체육관 3개정도 운영하면서 주짓수도 배우고 하다가, 척리델과 티토오티즈의 매니저로써 일을 시작하면서 mma와 연이 시작.
당시 폭력성으로 개처망해서 아무도 거들떠도 안보던 UFC를 인.수해야겠다고 맘먹는데, 이때 쩐주로 동창 카지노 재벌 퍼티타 형제들을 설득.
말빨실력을 발휘해 퍼티타 형제 지갑으로 UFC를 운영하게된다.
이때 계속 적자가 나서 퍼티타는 UFC를 자꾸 팔아버릴려고 했는데 그때마다 데이나가 말빨로 막았다고함
데이나가 주관한 첫 UFC 이벤트는 아무도 안받아줬지만, 트럼프가 이를 받아줬고 트럼프의 호텔에서 열렸다.
이때부터 트럼프와의 우정도 시작.
이후 UFC가 방송이 가능케되고 TUF가 대박이 터지면서 지금의 UFC의 모습을 가지게된다.
UFC on ESPN 갤러리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