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모델 장윤주가 자신을 위한 명품 선물을 샀다.
6일 공개된 장윤주 유튜브 채널 '윤쥬르'에는 '생일 자축 대환장 파티. 떡볶이 먹고 까*띠에 갈기는 언니'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윤주는 "생일이다. 저는 가을에 태어났다"며 7일이 자신의 생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좀 나를 위한 선물 (하고싶다)"이라고 했다.
이후 장윤주는 추억의 장소에서 언박싱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거를 살까 말까 5년 정도 고민을 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PD 역시 "현장에 가면 윤주씨가 이게 없어서 다른 분의 것을 빌려서 착용하기도 했다"며 해당 물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있음을 밝혔다.
장윤주는 떡볶이를 먹고 놀이터에 가서 그네를 탔다. 놀이터에서 장윤주는 본격적인 언박싱을 했다. 그는 "너무 예쁘다. 셀카로 찍어줘야 한다"며 까르띠에 인장을 보고 감탄했다.
그는 "내돈 내산이다. 내 생일을 자축하는 것"이라며 "저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했다. 상자 안에는 까르띠에 가죽 시계가 담겨있었다.
장윤주는 "제가 입는 스타일과 잘 어울린다"며 "청바지에도 잘 어울리고 어디에든 잘 어울릴 거 같다"며 감탄했다.
사진 = 유튜브 '윤쥬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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