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출신 크리스탈이자 배우 정수정의 등산 모습이 눈길을 끈다.
6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ll hiking with midnight scents(미드나잇 향과 함께 가을 하이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크리스탈은 곱게 낙엽이 든 가을산을 오르는 모습이다. 네이비톤의 핫팬츠에 티셔츠를 입고, 캡 모자까지 발랄한 모습의 크리스탈은 등산을 하며 남다른 건강미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더한다.
한편, 크리스탈은 지난해 개봉한 김지운 감독의 영화 '거미집'에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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