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미영 기자] 배우 변우석이 명품 보다 더 명품 같은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5일 변우석 SNS에는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이와 함께 명품 P사는 "한국인 배우 변우석을 브랜드 홍보대사로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사진 속 변우석은 명품 P사 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부드러운면서도 강렬한 눈빛과 날렵한 턱선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187cm 큰 키로 완벽한 슈트발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선재 업고 튀어'로 스타덤에 올랐다. '2024 MAMA AWARDS'에 시상자로 나선다.
뉴스컬처 이미영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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