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6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정희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도넛 먹으면 안 되는데 왜 이렇게 맛있죠? 2부 9시 예배 후 닭도리탕 먹고 입이 텁텁 먹지 않으려고 해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도넛을 즐기거나, 가방을 메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깨끗하고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30대라고 해도 믿을 만큼 뛰어난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서정희는 지난해 6세 연하의 건축가 김태현 씨와 열애를 인정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방송을 통해 남자친구를 공개하며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줘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서정희의 꾸준한 자기 관리와 긍정적인 에너지는 많은 여성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그의 동안 비결과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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