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클라씨(CLASS:y)가 감각적인 무드가 담긴 콘셉트 포토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클라씨(지민·선유·형서·혜주·리원·보은·채원)는 6일 자정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미니 3집 ‘러브 엑스엑스’(LOVE XX)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뷰티풀 버전으로, 멤버들의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과 감각적인 무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멤버들은 각자 매혹적이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특히 클라씨의 컴백 타이틀곡명이 ‘사이코 앤 뷰티풀’(Psycho and Beautiful)인 만큼, 클라씨는 아름다우면서도 범접하기 어려운 콘셉트를 제대로 보여주며 컴백을 향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러브 엑스엑스’는 클라씨가 약 2년 만에 발매하는 미니앨범이다. 타이틀곡 ‘사이코 앤 뷰티풀’과 수록곡 ‘러브 게임’(Love Game) 총 두 곡이 담겼다.
‘사이코 앤 뷰티풀’은 멤버 채원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히트곡 메이커 라이언전이 작곡 및 편곡에 참여했다. ‘러브 게임’ 역시 멤버 채원이 작사에, 라이언전이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15일 낮 12시 발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