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뉴시스에 따르면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변우석이 소아 환우 치료를 위해 세브란스 병원에 3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변우석이 개인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소속사도 해당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전했다.
변우석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출연 이후 인기를 얻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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