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가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 함께한 디파인 서울 2024.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약 7,000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페어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은 세션은 스위스 디자인 스튜디오 아뜰리에 오이의 특별전, ’시네마티카 CINEMATICA‘였는데요. 소리라는 파동을 시각화하는 설치 작품을 중심으로 펼친 전시였죠.
전시 준비부터 작품 설치, 그리고 음악인 박지하와의 콜라보레이션 퍼포먼스 현장까지, 아뜰리에 오이의 여정은 시종 섬세한 울림으로 가득했습니다. 우리는 과연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을까요? 아뜰리에 오이의 공동 설립자, 패트릭 레이몽의 답을 지금 영상으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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