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민지 기자] 최근 신곡 '파워(POWER)'로 컴백한 가수 지드래곤이 남다른 패션 센스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6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부계정을 통해 '샤넬 2024/25 크루즈 레프리카 쇼'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샤넬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지드래곤은 독특한 빨간 헤어스타일에 핑크 트위드 재킷과 화려한 꽃무늬 셔츠를 매치해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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