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이 쿨하고 시크한 가죽 재킷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5일 김옥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꼬노미야끼를 한국에서 #서울숲"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화이트 블라우스와 청바지를 입고, 여기에 클래식한 디자인의 블랙 가죽 블레이저 재킷을 걸쳐 가을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그녀는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룩에 볼 캡을 착용해 힙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tvN 드라마 '아라문의 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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