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에도 그는 피해자가 살아있는 것처럼 생활반응을 꾸몄다. 27일에는 B 씨의 휴대전화로 부대 측에 "휴가 처리해달라"며 결근을 통보했다. 28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산하 부대로 전근 발령을 받은 뒤에도 출퇴근하며 일상을 이어갔다.
SBS에 따르면 A 씨는 시신 훼손을 하기 위해 향한 공사장에서도 주차가 가능한지를 태연하게 물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ㄷㄷㄷ
피해자 생활반경도 꾸미고 본인도 출퇴근 꼬박하며
아무일도 없는 것 처럼 행동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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