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방주 IP를 활용한 3D 실시간 전략 RPG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지스타 2024에 참가한다. 그리프라인은 6일 서비스 예정인 멀티 플랫폼 게임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지스타 2024 B2C 부스 조감도와 상세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그리프라인은 지스타 2024의 B2C관 제1전시장에서 50부스 규모로 ‘명일방주: 엔드필드’를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된 조감도는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스토리 라인 중 주요 장소인 건설 공업 회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텔레포트 지점 등 실제 게임 내 연출된 조형물들을 설치하여 마치 게임 속에서 들어온 듯한 감동과 현장에서는 스트리머 아구이뽀와 너불, 삐부찡 등이 참여하는 무대 이벤트뿐만 아니라 루아, 하봄, 비류 등 코스프레 모델이 출연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트리아겔로스 타임어택 ▲엔드필드를 찾아라 ▲인간 컨베이어 벨트 ▲퀴즈쇼 ▲럭키드로우 등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가 대거 마련됐다.
관람객은 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부채와 쇼핑백을 수령할 수 있으며, 이벤트 진행 상황에 따라 추첨을 통해 아크릴 쉐이크 키링, AR 포토카드, 헤드기어가방, 팩토리 기념 카드, 휴대폰 스트랩, 장패드 등 풍성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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