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업권 최초 연금자산 40조 달성

미래에셋증권, 업권 최초 연금자산 40조 달성

뉴스락 2024-11-06 10:17: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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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업권 최초로 연금자산 적립금 40조를 달성했다. 미래에셋증권 제공 [뉴스락]

[뉴스락] 미래에셋증권은 업권 최초로 연금자산 적립금 40조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의 연금 자산은 퇴직연금 27.7조, 개인연금 12.3조이다.

창업 당시 8.6조원의 연금 자산이 8년만에 약 5배가 성장하며 증권업계 독보적 1위의 면모를 보여줬다.

최근 미래에셋증권은 업권 최초로 IRP 적립금 10조를 돌파하며 개인연금·DC 적립금·IRP 적립금까지 10조 원이 넘는 연금 트리플 크라운 달성의 쾌거를 이뤘었다. 

미래에셋증권은 적립금뿐만 아니라 수익률에 있어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올해 3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및 수익률 공시에서 DC와 IRP 모두 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                        

연금자산 40조 달성의 근간은 연금 고객의 성공적 자산운용과 평안한 노후에 기여하는데 초점을 맞춘 두가지 전략이 주효했다.

첫번째로, 장기수익률을 제고하기 위해 고객 성향에 맞는 맞춤형 상품과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성공적으로 자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두번째로, 세무·노무·계리 등 영역별 다수의 전문가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연금 조직의 컨설팅 역량을 통해 고객의 평안한 노후에 기여하겠다는 전략이 연금 자산 40조 달성의 근간으로 꼽힌다.

10월 말부터 실물이전이 가능해지면서 ‘투자하는 연금’으로의 머니무브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자하는 연금’의 필요성에 따라 개인형 연금자산의 머니무브가 일어나고 있으며, 불안정한 금융시장 환경에서도 연금 포트폴리오서비스를 통한 글로벌 자산배분과 안정적 수익률, 디지털 연금자산관리 서비스는 미래에셋증권 만의 특화된 강점이기 때문이다

또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11월 중순부터 M-STOCK를 통해 퇴직연금(DC·IRP)과 동일한 개인 맞춤형 설계 경험을 개인연금에서도 제공할 예정이며, 통합 연금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가 제공된다.

최종진 미래에셋증권 연금본부장은 “고객의 성공적 자산운용과 평안한 노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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