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신윤철 기자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팔도와 같이 ‘한돈X팔도 푸드트럭’ 을 오는 8일까지 운영한다.
한돈X팔도 푸드트럭은 비빔면에 가장 잘 어울리는 한돈 대패 삼겹살을 결합한 시식 행사로 젊은 소비층에게 한돈의 매력을 전하고 소비 촉진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한돈X팔도 비빔면 푸드트럭 시식행사에서 전국 23개 대학의 대학생 및 교직원에게 한돈 삼겹살과 비빔면을 즉석에서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에도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MZ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한돈 대패 삼겹살을 소개함으로써 한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젊은 한돈 소비자층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돈X팔도 푸드트럭에 방문하면 한돈 대패삼겹살과 비빔면Ⅱ 시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품이 걸린 룰렛 이벤트 및 등신대가 포함된 포토존도 즐길 수 있다.
손세희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위 영상은 니콘 Z6III로 촬영 되었습니다.]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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