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BJT
JLPT가 대학생이 될 수 있는 정도(중고생 수준)의 일본어 능력을 임정하는 시험이라면
BJT는 회사원 수준(비즈니스가 가능한 수준)을 판가름하기 위한 시험임.
사실상 이것보다 어려운 시험은 통번역대학원 입학시험밖에 없음
물론 680점이상 초고득점자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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