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는 그 팬들도 좋은 일 많이함. 이번주 토요일에 결승전에서 BLG 이기길 바라는 마음에 마음의 수행하듯이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롤은 플레이어들이 매너 없기로 악명이 자자하고, 프로선수나 관계자들도 구설수에 올라가는 경우도 있는데
페이커라는 바른 사람이 그 정점에 있기 때문에 정화되는 느낌임. 나도 페이커가 없었으면 게임이 재밌기로서니 롤을 즐길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듬. 그만큼 롤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리빙 레전드라 인정을 할 수 밖에 없음.
이번주 VS BLG 전 T1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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