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강호동이 안전한 K-먹거리 소개와 먹방에 발 벗고 나섰다.
4일 공개된 유튜브 'SM C&C STUDIO'의 '강호동네방네'에서 강호동은 열 네번째 여행지 오송으로 향해 안전한 먹거리 인증마크 정보탐험을 진행했다.
이날 '강호동네방네' 메인 MC 강호동이 소개해주는 상세하고 유익한 식품안전관리 인증마크는 남달랐다.
강호동은 체험관과 공장에 직접 방문해 꼼꼼하게 살펴보고 생동감 있게 주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기본, 스마트한 자동화 시스템과 대단한 기술력에 감탄해 찐 리액션을 발산했다.
이어, '강호동네방네'의 백미인 맛집 탐방이 이어졌다. 안전한 먹거리 인증 마크를 받은 추어탕을 맛보게 된 강호동은 실제로 어머님이 챙겨 주셨던 추억의 음식이 생각날 정도라고 언급했다.
군침 도는 비주얼과 기분 좋은 매운맛의 저력을 몸소 느낀 강호동은 전매특허 맛깔나는 먹방으로 K-푸드를 널리 알리는 것에 앞장서 눈길을 끌었다.
'강호동네방네' 속 강호동은 유익하고 유쾌한 활약을 펼치며, 다음 여행지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사진=SM C&C STUDIO
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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