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황수민 기자] 무인 카페 프랜차이즈 ‘카페, 만월경’을 운영하는 만월경은 오는 22일 서울시 은평구 롯데몰 은평점 문화센터에서 김재환 만월경 대표가 강연을 한다고 5일 밝혔다.
김 대표는 ‘부업을 본업으로 만든 성공적인 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만월경을 창업 3년 만에 전국 380여개 매장, 연 매출 140억 원 규모 프랜차이즈로 성장시킨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롯데마트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강연 참석자 30명을 모집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만월경 롯데몰 은평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김재환 만월경 대표는 “첫 강연에서 작은 무인 카페 브랜드가 업계 1위 브랜드로 자리 잡기까지 여정을 솔직하게 들려드릴 것”이라며 “성공적인 브랜드 운영과 무인 카페 창업에 도움이 될 인사이트를 얻을 좋은 기회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1년 9월 설립된 카페, 만월경은 ‘맛볼 가치가 있는 커피, 머물 가치가 있는 공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무인 카페 브랜드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