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덱스 인스타그램
덱스는 2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10”이라고 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상의를 탈의한 덱스 모습이 담긴다. 선명하게 드러난 덱스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바쁜 방송 일정에도 운동에 진심인 덱스다. 또한 시크니처인 타투도 시선을 끈다. 방송에서는 심의 문제로 밴드로 가려 출연하지만, 팬들과 소통 공간인 인스타그램에서는 타투가 온전히 드러나 시선을 끈다.
한편 덱스는 1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 뉴 블러드’에 출연한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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