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공미중미앵커, 공미우윙. 유상철, 박지성의 공통점.

대한민국 공미중미앵커, 공미우윙. 유상철, 박지성의 공통점.

시보드 2024-11-05 14:28: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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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로 프로생활 시작했다.
둘다 윙백,수미섰음.

수비경험이있어서
공미를가건
윙을서건

공격자원임에도
태클성공, 가로채기성공률이 굉장이높음.

이렇기에
김남일은 포백을보호하고
유상철은 김남일을 보호하고
박지성은 유상철을 보호하는게 가능했음.

황선홍,안정환 톱자원은 히딩크가 따로불러서 훈련시킴 수비하라고.

현국대든 기성용때든 4231.
3선이두명임에도 불안한이유는
기성용과 인범이는 경기당평균 수비성공스텟이 0~1
간접압박,활동량,패스성공률만으로 팀원들을 보호할수가없음.

언론에서 파이널서드 성공률극찬하는거자체가
3선에 없고 올라가서 킬패스뿌린다는소리임.

4231의근본은 수비보호에 초점을둬야함.

당장복싱체육관을가도 가드올리는거부터 배우고,
요번에 피파온라인에서 주관한 수비수11vs공격수11도 그렇고.
수비가되야 뭘할수있음.

히딩크가 형문화없애고
팀훈련에 갔다박는거 트레이닝시킨것도
연습때 살살하지말라고 시킨거.
갔다박는게 훈련이니 선배들도 웃으면서 참여함.

연습을 경쟁처럼함.

리더는묵직해야한다 이럴게아니라
빡쳐서 살인태클 넣고 경기갑분싸 만들게아니라
후배들이 수비잘하면 박수쳐주고
인정해주는문화가 필요한거.

키가크건 달리기가빠르건 양발다 잘쓰건 기점패스로 빌드업을 이쁘게하는게 1순위덕목이아님.
얼마나 지혜로운수비로 공을가져오거나 수비해낼것인가가
4231. 투볼란치의 가장필요한덕목이다.

슬램덩크로 따지면 지금 국대에 강백호같은선수가 필요한거임
농구는 물론 키가크고 피지컬적우위를가져가지만
축구는 수미마다 스타일이다양함.

레스터 우승시즌 드링크워터+캉테 는
가로채기,태클성공이 평균4~5 많은경기는 10번도함.

클롭 도르트문트땐
누리사힌or귄도안 + 스벤벤더
인데 귄도안이 공미만하다 수미전향이라 풀백들올려서 게겐프레싱 빡세게함. 그래도 뒷공간생겨서 뮌헨,흥민쏜한테 참교육당함. 누리는 왼발잡이고. 공미도했지만 수비도어느정도 했음. 이질감이없었음. 스벤이 ㅈ나혹사당했지 파이터형수미라. 결국나중에 센백으로 전향함.

2019 U20정호민은 박투박수미 마케렐레생각났고
이순민 고승범은 플메도되지만 박투박도하는데 ㅈ나헌신적인 수비다가 느껴짐.

알힐랄 외국인쿼터 장현수는
한국에서 마녀사냥당하고
손준호는 승부조작던지기당하고
한국영, 김정우는 분골쇄신당하고.

2010때도
그래서 국대 오면 지성팍이 ㅈ나뛴거임.
무릎 물차도 고개절레절레흔든게
3선이 ㅅ발. 한명이 수비가안되네?

그럼 공미든 윙어든 이재성 벤투때처럼 수비하러내려오는거야.
물론 인범이도 그동안 경험치먹고
지금은 네덜란드에서축구하지만
또 국대4231에 3선으로기용되면
이점에대해서 계속 피드백해줘야되.

아 얘 스완지니까 되겠지
아 얘 페예노르트니까 되겠지
아 얘 잘츠부르크니까 되겠지
감독들도 이런생각은 버려야함.

히딩크처럼 발굴해서 개화시킨 박지성은
"수비"도잘하고  "공격"도잘함.
톱자원인데도 안정환이랑 황선홍은 "수비"연습 ㅈ나함.
조규성이 소속팀에서극찬받는게 그 큰키에 ㅅ발 수비하러뛰댕기니 대체선수없다고 빨리돌아와 규성아하는거임.

4231에 3선에 "공격"이되는 중미플메들
"수비"는 간과하고 빌드업만해주길바라면.

팀원들만죽어나는거임.
장현수가 괜히 실수남발한게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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