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변우석이 기부를 실천했다.
5일 변우석이 소아 환우의 치료에 써달라며 세브란스병원에 3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소속사는 엑스포츠뉴스에 "변우석이 기부한 사실이 맞다. 개인적으로 진행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변우석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으로 대세 배우로 발돋움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작품 종영 후에도 아시아 투어와 다양한 광고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12월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에 참석하는 등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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