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지마세요” 글자만…위험 식품에 ‘점자’가 없다
지난해 9월, 집에 있던 시각장애인 80대 여자은 문밖에서 이웃과 그 지인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냉장고에서 비타민 음료수 2병을 꺼내 건넸습니다. 그런데 두 명 중 한 명이 갑자
n.news.naver.com
전략
이하 생략
Copyright ⓒ 사이다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먹지마세요” 글자만…위험 식품에 ‘점자’가 없다
지난해 9월, 집에 있던 시각장애인 80대 여자은 문밖에서 이웃과 그 지인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냉장고에서 비타민 음료수 2병을 꺼내 건넸습니다. 그런데 두 명 중 한 명이 갑자
n.news.naver.com
전략
이하 생략
Copyright ⓒ 사이다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