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사랑 11월 30초 냉동 스파게티면 랜선요리대회’ 포스터. ⓒ 면사랑
[프라임경제]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이 연말연시를 맞아 11월24일까지 소비자와 함께 하는 '면사랑 11월 30초 냉동 스파게티면 랜선요리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면사랑은 지난 7월 '녹차메밀소바 랜선요리대회'의 큰 호응에 힘입어 9월부터 매달 시즌에 맞는 면 제품으로 랜선요리대회를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11월에는 연말연시 홈파티에 적합한 냉동 스파게티 면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면사랑 냉동 스파게티면은 단 30초 해면만에 알단테한 식감을 살려 씹을수록 고소한 맛과 향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스파게티면 중에서도 건면과 생면에 익숙한 소비자들에게 냉동 스파게티면을 선보여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벤트 참여는 자신이 직접 만든 스파게티면 요리 사진 또는 영상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 피드에 게시하고 면사랑 공식 계정을 태그하면 된다. 참여 시 직접 개발한 요리 이름과 메뉴에 대한 설명을 작성해야 한다.
당첨자는 11월28일 면사랑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발표된다. 당첨자들에게는 △바디프렌드 안마의자(1등, 1명) △다이슨 에어랩(2등, 1명) △풀리오 종아리 마사지기(3등, 2명) △몰리자나 스파게티니 500g.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250㎖(선착순 경품, 50명) 등 총 500만원 상당의 풍성한 경품이 주어진다.
랜선요리대회를 기념해 제품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많은 소비자들이 요리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네이버 면사랑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냉동 스파게티면과 냉동간편식 파스타 2종 세트를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 외에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대회의 주요 제품인 면사랑 냉동 스파게티면은 면을 한 번 삶은 후 즉시 영하 40도로 급속냉동해 면의 쫄깃한 식감과 재료의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100% 이탈리아산 듀럼밀 세몰리나로 만들어 고단백이면서도 더욱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또한 각 면은 1인분씩 개별 포장돼 있어 보관과 휴대도 간편하기 때문에 누구나 홈파티에서 손쉽게 다양한 스파게티 요리를 준비할 수 있다.
특히, 면사랑의 '라니에리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과 '빌라 그리멜리 모데나 발사믹 글레이즈' 등 이탈리아에서 직수입한 다양한 소스 제품과 함께 조리하면 레스토랑 못지않은 스파게티 요리를 수월하게 만들 수 있다.
고은영 면사랑 마케팅실 상무는 "이번 랜선요리대회는 연말연시에 온 가족이 함께 냉동 스파게티면으로 정통 스파게티 요리를 간편하면서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면사랑의 냉동 스파게티면은 언제 어디서나 신선하고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연말 홈파티에 색다른 매력을 더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면사랑 '냉동 스파게티면 8입'은 쿠팡, 컬리,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추후 1인 가구와 소가족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소용량 '냉동 스파게티면 5입'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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