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혜림이 아들과 함께 만삭 사진 촬영에 나섰다.
5일 우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우 때랑은 많은걸 조금씩 다르게 해보고 있어요"라며 "집의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가정이 얼마나 행복한지가 중요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만삭 화보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우혜림은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완연한 D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아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에서는 다정한 스킨십을 나누며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한편 과거 원더걸스로 활약을 펼친 우혜림은 지난 2020년 7월 5일, 신민철과 7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2년 만인 2022년 2월 23일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남아를 출산했고, 2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게 됐다.
Copyright ⓒ pickco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