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4일 이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CMA Art Film 2024"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미국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뮤지엄 오브 아트에서 열린 '2024 LACMA 아트+필름 갈라'에 참석한 모습이다.
이지아는 보석과 비즈 장식이 더해진 앤티크풍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고 신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마치 여신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 3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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