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의 매혹적인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4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iplash 활동 끝. 모두 너무 고생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닝닝은 짙은 흑발의 머리카락을 늘어뜨리고 창가에 선 모습이다. 짙은 메이크업과 닝닝의 매혹적인 포즈들은 그의 아름다움을 더욱 부각시키며 감탄을 더한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21일 새 미니앨범 'Whiplash'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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