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뛸때 땀이 눈으로 흐르는 것을 방지 하는 목적으로 쓰임
이것도 많이 뛰다보면 귓속에 땀이나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함
왜 놀랐냐면
살면서 아무리 운동하고 뛰고 더워도 머리 땀이 흘러 눈을 찌른적이 없고
샥즈 같은 골전도 이어폰도 ....안전도 있지만 이어폰 끼고 뛰면서 귀에 땀이 난 적이 없어서 몰랐어
참고로 나는 얼굴에 땀이 없음 목까지만 땀이 나는 편이야 요즘 운동해서 머리카락 경계 까지 약간 나는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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