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니앨범 7집 <별의 장 : SANCTUARY>로 컴백했습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7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습니다. 미니앨범 7집 <별의 장 : SANCTUARY>를 공개한 것이죠.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OVER THE MOON>은 ‘사랑’이라는 현실적인 주제에서 피어나는 다양한 감정을 투모로우바이투게더만의 동화적 표현으로 노래하는 곡입니다. 동시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팬을 향한 사랑을 담은 세레나데 같은 곡이기도 하죠.
앞서 발매 했던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꿈의 장>과 <혼돈의 장>, <이름의 장> 앨범에서 이어지는 네 번째 시리즈 앨범인데요. 이번 신보는 멤버 전원이 앨범 작업에 참여해 팬들에게는 의미가 더욱 큽니다. 최근 세 번째 월드투어를 개최했던 이들이 바쁜 투어 일정 속에도 시간을 쪼개어 앨범 작업에 매진한 결과인데요. 앞선 세 앨범의 시리즈에는 멤버들의 소년 시절부터의 성장스토리가 이어져 왔다면, 네 번째 시리즈 <별의 장 : SANCTUARY>에서는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새로운 사랑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보며, 이들이 전하는 메세지에 귀기울여 보세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신곡 <OVER THE MOON> 들으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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