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본인도 5년간 이스라엘 최고 특수부대인 사이렛 매트칼에서 복무했고 실전까지 치뤘고 부상까지 입었던 사람임.
최소한 대테러에 관해서는 진심인 사람이고 실전까지 치뤘던 사람임.
사이렛 매트칼에서 복무당시 네타냐후
네타냐후가 대테러요원으로 참여했던 1972년 사베나 571편 납치사건
16명의 사이렛 매트칼 대원이 정비공으로 위장하고 비행기로 접근했고 저 사이에 네타냐후도 있었음. 정비복에는 소형 22구경 권총을 휴대하고 있었고 치열한 총격전끝에 테러범을 사살하고 인질구출에 성공함. 네타냐후는 여기서 총상으로 부상을 입었음
네탸나후의 형도 같은부대 출신 엔테베작전의 지휘관이자 유일한 전사자임
내각총리들도 사이렛 매트칼 출신이거나 공수부대 출신들로 구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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