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리 사업 축소
이번에 공식 스토어도 문 닫아버림
사실상 종료
엔씨는 몰라도 도구리는 아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꽤 잘나갔던 캐릭터였고
거의 유일하게 엔씨 이미지를 세탁해주고 있던 효자 캐릭터였는데
사내 정치 싸움에 밀려서 그대로 나가리 됨
감 다 뒤진 늙은이들만 남아서 돈 나올 구멍만 쳐다보고 있는 회사로 완전히 바뀌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
저 새끼들은 자기들이 왜 개고기집 소리 듣고 있는지 아직도 이해 못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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