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순대국 전문 프랜차이즈 '정남옥' 이수진 대표의 혁신적인 경영 전략으로 외식업계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고금리, 고물가, 최저임금 인상 등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정남옥'은 자체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는 메뉴와 다채로운 메뉴 구성을 통해 안정적인 판매를 지속하고 있다. 또한, 업종 변경을 통해 정남옥 브랜드로 전환한 매장들이 매출 상승의 긍정적인 결과를 보고 있어, 정남옥만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성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수진 대표는 "창업자들에게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넘어 파트너들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넘치게 나누는 집'이라는 브랜드 철학에 따라 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순대국을 나눠주는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가마솥순대국은 물론 전골, 수육, 곱창볶음 등 다양한 메뉴와 특색 있는 전통주 하이볼, 주전자 막사 등을 선보여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정남옥은 21가지 재료와 다양한 씨앗, 찹쌀, 맵쌀 등을 사용한 씨앗순대로 깊은 맛과 담백함으로 사랑받고 있다.
소규모 순대국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사업주들은 정남옥 홈페이지또는 대표번호 를 통해 자세한 정보와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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