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세계의 다양한 맨케이브
1.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의 아파트
32살 남성이라고 하며 이곳이 거실이자 서재라고 함
30만 달러정도에 샀다고 함 같은 건물의 좀 작은곳은
10만달러 정도면 구매 가능하다고 하네
2. 와이프와 만든 게임룸
최근에 이사와서 가장 먼저 만든 곳이라고 함
둘 다 보안설계 쪽에서 일하고 와이프는 방어쪽
자신은 공격쪽으로 일을 하고 있다 함
3. 캐나다 밴쿠버의 어느 집
최근에 이사왔으며 가구들 어디서 샀는지
물어보는 질문에 친절히 답해주고 있음
4. 38살 독거남의 자연경관
노르웨이 베르겐 외곽에 위치해있으며
식물과 월아트에 딱히 관심이 없어서 두지 않았는데
추천해주면 설치 해보겠다고 함
-와.. 뷰가 좋아서 월아트는 없어도 될거같음
-우울해질듯.. 우리집 뷰가 안이래서 우울해짐
5. 캘리포니아주 LA의 어느 집
이사 전,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이라고 함
여자친구랑 같이 14개월치 계약했는데
헤어지게 되어서 3개월밖에 못살았다네
6. 노을과 함께하는 집
워싱턴주 시애틀이며 자가인데
900만 달러 중반쯤에 사왔다고 함
발코니도 있고 만족 중이라고 하네
7. 침대와 창문
인도 자카르타라고 함
집은 작지만 뷰는 누구보다 넓다고 하네
8. 37살 남성의 황혼과 함께하는 집
샌디에이고이며 같은 건물에 쇼핑몰이 있는듯
직업은 내과의사이며 여기까지 오기 위해
많은 피와 땀을 흘렸다고 하네
9.24살 청년의 집
이사오기 전과 후 대략 20평 정도 된다고 함
고양이 사진은 그냥 다른 게시글에서 가져옴
이름은 Saka라고 하네
10. 이사 전 올려보는 집
곧 이사가지만 그동안 열심히 꾸며놓음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글을 올렸다고 하네
세계촌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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