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지드래곤은 7년 4개월 만에 컴백하며 선보인 신곡 ‘POWER’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만큼 출국길 또한 뜨거운 현장 열기로 가득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독보적인 스타일로 공항에 나타났다. 유니크함 그 자체의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남다른 패션 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드래곤은 레드 컬러의 가디건과 블랙 플랩백을 매치해 주었으며, 스카프와 아이웨어를 함께 스타일링해 지드래곤만의 패션 스타일링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해 주었다.
뉴스컬처 이창열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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