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은 지난달 31일 경상북도 봉화군에서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의 100번째 어린이집인 ‘국공립 석포하나어린이집’ 개원식을 열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하나금융이 경상북도 봉화군과 민관 협력으로 건립한 이 어린이집은 연면적 751㎡, 지상 2층 규모로 총 70명의 영유아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금융은 지난 2018년부터 보육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전국 주요 지자체와 협약을 맺고 농어촌과 도서벽지 곳곳에 보육시설을 갖춘 어린이집을 건립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김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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