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닦는 남자들' ITZY 채령 "기차 한 번도 안 타봤다" 깜짝 고백 '술렁'

'지구를 닦는 남자들' ITZY 채령 "기차 한 번도 안 타봤다" 깜짝 고백 '술렁'

더포스트 2024-11-04 16:31:00 신고

3줄요약

MBCx라이프타임'지구를닦는남자들'ITZY채령이깜짝고백한다.

11월5일(화)밤9시방송되는'지구를닦는남자들'(이하'지닦남')에서는몽골에코여행에나선김석훈,권율,임우일,신재하,노마드션5인크루의모습이그려진다.'지닦남'은없으면없는대로떠나는여행을통해환경을돌아보는신개념ESG향여행프로그램.2024년KCA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제작지원선정작이다.

이날방송에는지난주에이어걸그룹ITZY채령이함께한다.지난주채령은센스있는입담으로MC송은이와'지닦남'5인크루와의외의예능케미스트리를발산해화제를모았다.이번주또어떤활약을펼칠지기대가집중되는가운데,이날채령은'지닦남'열차여행기에"기차를한번도안타봤다"라고깜짝고백해스튜디오를술렁이게만든다.

또한,채령은"양치질을앉아서하고,엘리베이터도앉아서기다린다"라는엉뚱한고백을이어가크루들을깜짝놀라게한다.과연채령이앉아있는걸좋아하는반전이유는무엇일지본방송이궁금해진다.

그런가운데,최소한의소비로살아가는유목민을만나기위해1,536km의대장정에나선'지닦남'크루의고군분투가그려진다.지난주하루에딱한번지나가는열차가도착하지않아모두진땀을흘리며당황했던바.우여곡절끝에열차에올라탄크루들은김석훈의일등칸,권율의꼬리칸으로나뉘어장장11시간동안몽골평야를달린다.

과연'지닦남'크루들은어떻게위기를딛고종단열차에올라탈수있었을까.일등칸과꼬리칸의극과극(?)모습은어땠을지시청자들의기대감을자극한다.이를확인할수있는'지구를닦는남자들'은11월5일(화)밤9시MBC와에이앤이코리아의라이프타임에서동시방송된다.

사진제공=MBC,라이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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