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올해가 통계 역사상 가장 무더운 여름이며 11월인데도 후지산에 아직까지도 눈이 보이지 않음.
날씨가 더워지며 집중호우 빈도 증가하면 지반이 약해져서 지진이 많이 발생하는 일본인들은 민감함.
기후변화로 홋카이도에 내리는 눈도 계속 부족해지며 다양한 곳에서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
박가네(유튜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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