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혜주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리모델링 중인 집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지난 8월 경매로 낙찰받은 집을 공개한 바 있다. 그녀는 "3년간 월세를 살면서 열심히 모아 구입한 삶의 터전이다"라고 소개하며, 다소 정리가 안된 낡은 주택을 공개했다. 해당 집은 서동주가 내년 4살 연하 남자친구와 결혼 후 살게 되지 않을까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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