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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미니 9집 ‘도화선’으로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3일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기관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발매된 더보이즈의 미니 9집 ‘도화선’이 발매 첫 일주일 동안 약 56만장이 판매됐다.
이번 앨범은 발매 당일에만 약 4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전작 정규 2집 Pt.3 ‘러브 레터’(Love Letter) 대비 약 40%의 증가율을 기록, 더보이즈의 폭발적인 컴백 화력을 실감케 했다. 이로써 더보이즈는 지난 미니 6집 ‘스릴링’, 정규 2집 Pt.2 ‘식스 센스’에 이어 세 번째 초동 하프 밀리언 셀러 음반을 추가하며 글로벌 K팝 시장 내 이들의 막강한 존재감을 재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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