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마이걸 멤버 겸 배우 아린이 러블리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1일 아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두 너무 고마워쎠엉 반쪽아 따뜻하게 잘 마셨어웅! ㅅㄹㅎ 감기 조심"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린은 선물 받은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린은 뽀송한 질감이 돋보이는 루스 핏 화이트 니트 카디건에 짧은 하의를 매치해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아이보리 컬러 니트 보닛햇을 착용해 귀엽고 러블리한 매력을 자아냈다.
한편, 아린은 새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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