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모던한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3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신없이 지나간 이번주말! 고생해준 리프가족들과 운영해준 팀들 모두 감사드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의상부터 양말과 신발까지 모두 명품 T사로 풀착장한 모습이다.
손연재는 세련되면서도 경쾌한 무드가 더해진 니트 카디건과 클래식함에 비대칭 디자인으로 독특함을 더한 플리츠 스커트를 착용하고, 보우 디테일의 옥스포드 슈즈를 신어 모던하고 럭셔리한 프레피 룩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는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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