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내년 2월까지 AI 특별 방역 대책 추진

증평 내년 2월까지 AI 특별 방역 대책 추진

중도일보 2024-11-04 10:30:35 신고

3줄요약
증평군청사


증평군이 2025년 2월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먼저 특별방역대책 기간인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거점소독시설 및 방역상활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이 기간 군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면서 고병원성 AI방역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가금농장에 대한 효율적인 점검 추진을 위해 가축방역팀장 외 2명으로 구성된 현장점검반도 운영한다.

점검반은 가금농장 소독시설 운영 등 방역실태 및 매주 수요일 농장 자가점검의 날 운영 등을 점검한다.

또한 철새도래지 및 양계농가 진입로를 집중 소독하는 등 AI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