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트리 모바일상품권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정재현투자사단(대표 정재현)은 지난 10월 31일 모바일상품권 플랫폼 티켓트리 운영사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모바일상품권 할인권 티켓트리 2,000억 원 수급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4일 밝혔다.
정재현투자사단 정재현 대표는 이번에 확보한 모바일상품권 티켓트리 2,000억 원은 크게 2가지로 쓰인다. 첫 번째 부동산 임대료 지원 플랫폼 유리브 출범에 사용된다. 유리브에서 관리하는 오피스텔, 원룸, 빌딩들에 입주하는 입주자들에게 월 임대료 전액을 페이백 해주는데 사용할 것이다. 두 번째 정재현투자사단 & 유리브에서 오피스텔, 원룸, 빌딩 매입을 진행하는데 매입에 참여하는 투자 동업자들에게 동업 참여 투자금에 대해서 전액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는데 사용할 것이다.
▲정재현투자사단 정재현 대표 |
정재현투자사단 & 유리브는 향후 2년간 오피스텔, 원룸, 빌딩들을 공격적으로 매입 및 파트너사들 유치에 나설 것이며, 많은 오피스텔, 원룸, 빌딩들을 확보할 것이다. 또한 정재현투자사단 & 유리브에서 관리하는 오피스텔, 원룸, 빌딩들에 입주하는 입주자들에게 최고의 경제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하였다.
정재현투자사단 관계사인 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 티켓트리 사업부 이성주 본부장은 최근 많은 곳들에서 오피스텔, 원룸, 빌딩 매입에 관련한 투자 동업 참여 문의와 티켓트리 사은품을 원하는 문의가 오고 있다. 정재현투자사단 & 유리브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 동업자 연결에 대해서 아낌없는 서포팅을 하겠다고 전했다.
정재현투자사단 & 유리브 모든 임직원들은 2년간 오피스텔, 원룸, 빌딩들을 빠르게 매입하여 정재현투자사단 & 유리브 자산 가치 최소 5,000억 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재현투자사단 |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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