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의 신곡 'I'll Be There'(아일 비 데어)가 미국과 영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진은 지난 10월 25일 오후 1시(한국 시간) 첫 솔로 앨범 'Happy'(해피)의 'I'll Be There'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I'll Be There'는 로큰롤과 컨트리 뮤직이 혼합된 장르인 로커빌리 사운드로 시원시원한 진의 보컬이 돋보인다.
해당 곡은 미국 아마존(Amazon) 전체 장르 베스트 셀러 1위, 인터내셔널 베스트 셀러 1위, 전체 장르 신곡 베스트셀러 1위, 인터내셔널 신곡 베스트 셀러 1위를 모두 올킬하는 등 독보적인 인기와 파워를 보였다.
'I'll Be There'는 이번주 영국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10월 31일~11월 6일)에서 1위로 데뷔했다. 같은 기간의 오피셜 다운로드 차트 또한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파워를 인기를 실감케했다.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10월 31일~11월 6일)에서는 44위를 기록했다. 영국 빅탑 40 차트에서는 단 이틀만의 트래킹으로 30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빛냈다.
한편 진은 지난달 29일 방송인 조나단이 진행하는 웹예능 '동네스타K4'에 출연, '비주얼킹'의 눈부신 미모와 환상적인 라이브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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