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다머
블랙 사바스, 더 이글스, 비틀즈
블랙 사바스의 곡 중에는 Paranoid의 'iron man'을 특히 좋아했다고 함
찰스 맨슨
비치 보이스, 비틀즈
맨슨 패밀리는 비틀즈의 "White album"을 특히나 좋아했음
또한 찰스 맨슨은 비치 보이스의 멤버인 칼 윌슨과 친분이 있어서, 곡을 공동작업하기도 했음
찰스 맨슨과 같이 공동작업해서 만든 곡인 "Never Learn Not To Love"
리차드 라미레즈
AC/DC, 주다스 프리스트, 메가데스
특히 AC/DC의 곡들 중에서는 "Night Prowler"을 좋아했음.
옥중에서 낙서도 함.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 (노르웨이 연쇄 테러범)
버줌
그의 광팬이라 테러 직후 구치소에서 유로니무스 살인 혐의로 옥중에 있었던 버줌에게 팬레터도 보냈음
조승희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사건 범인)
너바나, 레드 제플린, 콜렉티브 소울
평소에 콜렉티브 소울의 Shine을 여러번 반복해서 들었다고 함
니콜라스 제이콥 크루즈 (더글러스 고교 총기난사 사건 범인)
범행 중 자신이 즐겨 듣던 Mac Demarco의 Salad days 앨범을 듣고 있었음
존 번팅 (스노타운 연쇄 살인사건 범인)
피해자들을 고문할 때 Live의 Selling the Drama를 들으며 고문했음
유영철
시신을 토막낼 때 반젤리스의 Conquest of Paradise를 크게 틀어놓고 작업했음
로버트 버델라 (캔자스 주의 살인범, 총 6명의 피해자들을 자신의 집에서 고문하며 살인함)
모트 가슨
피해자들을 고문할 때 Plantasia 앨범을 틀어놓고 고문함
포스트락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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