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감다뒤 외벽색깔과 압박적인 문구 "사랑으로"를 절대 빼먹지 않는 부영이다.
요즘 아파트들이 무슨 르법제네시스괴네시떼같은 온갖 미사여구를 붙여가며 고급화를 가속화하는 와중에
이러한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디자인을 고수하는 이유는
단순히 "CEO의 취향"으로 알려져 있다.
놀랍게도 이러한 디자인은 부영이 진출한 캄보디아, 베트남, 몽골 등에서도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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