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오늘 경기의 패인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A.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은 나의 미숙함 , 또한 팀의 미숙함이라고 생각된다. T1은 이길 자격이 있으며 진심으로 축하한다.
Q. 이로써 LPL의 T1 잔혹사는 이어지게 됐는데 어떤 심정인지.
A. 나는 징크스는 그냥 징크스일뿐이라고 생각한다. 혹여 내년에 다시 만나게 된다하여도 그런것을 신경쓰진 않을거같다.
Q. 오늘 경기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선수는?
A. 단연코 페이커라고 할수있다. 그는 우리 LPL이 넘어야할 영원한 벽이다.
Q.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A. ON 선수가 시진핑 주석에 대해 반감을 품고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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