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지난 2일 오후 8시 33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한 18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0대 여성이 연기를 마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아파트 내부 20㎡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14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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